하나님이 주신 사명감 / 감정적인 사명감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뭘까?
오늘 예배를 잠시 드리며 혹시 내가 사명감에 취해 엉뚱한 길로 가고 있지는 않은가 점검을 해보았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나는 종종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무언가 배울 수 있는 만남이 있는 경우 설레면서도 매우 두려움을 느낀다.
새로운 시선을 장착함에 대한 기쁨, 부족했던 나의 좁은 시야에 대한 안타까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속 얻어내려는 조급함, 그 속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성이 맞는가에 대한 모호함.
분명한 사명감에서 시작되었다던 나의 꿈이 혹시나 나의 경험과 감정에 비롯된 한과 감정적인 사명감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점검하게 된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자.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모르겠는 것 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