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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의 힐링곡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널 보내야만 해야 할 슬픈 나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 넘어 멀리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 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노란 참새는 날 찾아와 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 넘어 멀리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 님은 아시겠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 나이 60세가 되고 보니 시간이 스승이었습니다. 스승의 발자취를 브런치와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