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parang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이렇게 말했다.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하면,
반드시 미래에 그 일이 이뤄진다."
말은 공기 중에 흩어지는 소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피어나는 씨앗이다.
오늘 뿌린 말 한 줄기가
내일의 현실이 되어 돌아온다.
그래서 누군가는 불안할 때마다
“나는 안 될 거야”를 되뇌고,
결국 그 말이 벽이 되어 스스로를 가둔다.
반대로 또 누군가는
“나는 할 수 있어”를 만 번 반복하고,
그 믿음이 날개가 되어
기어이 하늘을 난다.
입술에서 흘러나온 말은
마음에 흔적을 남기고
그 마음은 행동을 만들며
행동은 결국 우리의 운명을 이룬다.
그러니 오늘, 나를 향해 이렇게 말하자.
“나는 괜찮아.”
“나는 충분해.”
“나는 해낼 수 있어.”
그 말을 오늘 백 번, 내일 천 번,
그리고 언젠가 만 번을 채우면
그 말은 더 이상 말이 아닌
현실이 되어 눈앞에 나타날 것이다.
말의 씨앗을 잘 고르자.
그것은 곧 내가 피워낼 내일의 꽃이다.
은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