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어깨근육이나 가슴근육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또 인기 있는 신체부위는 단연 하체근육일 것이다.
가장 보편적이고 하체운동하면 생각나는 것이 스쿼트라는 운동이다.
스쿼트를 하체를 키우기 위한 좋은 운동이며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이 들에게게 스쿼트는 하체운동이 아닌 몸통운동으로 적용되는 사람들도 있다.
스쿼트가 몸통운동이라고? 틀렸다고 느끼거나 잉?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스쿼트를 하고 앞 허벅지나 허리가 많이 쓰여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통이 무거운 중량을 받쳐주며 허리 밑으로는 관절들이 움직이는 것이다.
몸통이라는 강체가 무거운 무게를 받쳐주지 못한다면 토크를 발생하는
즉,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다리는 힘을 사용할 기회조차 없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무턱대고 무게를 올리기 보다는
내 몸통이 잘 받쳐서 힘들게 성공할 수 있는 무거운 무게로 스쿼트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