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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요일 너의 비요일 3
03화
안개花
by
모퉁이 돌
Sep 12. 2021
제 마음이 뿌예집니다.
온종일 당신만 생각하면.
눈시울도 붉어집니다.
까만 밤 당신만 떠올리면.
무력감이 밀려듭니다.
가슴은 찢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마웁고 감사할 겁니다.
언젠가 아침이 밝아오면
이슬보다 맑게 당신이 웃고
있을 테니.
#20210827
by
cornerkicked
keyword
아침
안개
감사
Brunch Book
나의 해요일 너의 비요일 3
01
비
02
비와 당신의 이야기
03
안개花
04
만 가지 언어
05
매직 아워
나의 해요일 너의 비요일 3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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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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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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