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5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BOX
Oct 25. 2024
가을은... 누군가에게 뜨거운 사랑이었음을...
뒤돌아
우연히 길가에서 너를 보았다
이제는... 노숙자가 돼버렸네
너도 한때…
누군가에게 뜨거운 사랑이었을 것을...
추워진다...따숩게 입고 다녀!
keyword
사랑
가을
BOX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
구독자
1,30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au revoir! 파리와 작별을 말할 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