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들려주는 '뻔하지 않은' 성공 레시피㊳
우공이산愚公移山.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이다. 노인이 어떻게 산을 옮기겠는가.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한 삽 두 삽 꾸준히 퍼서 결국 산을 옮기더라는 고사성어다. 마부작침磨斧作針(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수적천석水滴穿石(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다 같은 맥락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 못 이기고, 즐기는 사람이 꾸준한 사람을 못 이긴다. 꾸준함은 정말 무섭다. 사장이 되는 사람, 기관장이 되는 사람은 결국 그런 사람들이다.
그럼 어떻게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 비결은 목표 의식이다. 목표가 뚜렷하면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이런 날도 저런 날도 있지만 갈 곳이 정해져 있으니 결국 그곳을 향해 한 발 두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실패할 때도 있지만, 그것 역시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꿋꿋하고 의연하게 극복할 수 있다.
목표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조금만 위기가 닥쳐도, 힘들고 괴로워도, 금세 세상이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 갈 곳이 없으니 나뭇잎처럼 흔들린다. 누가 한 소리만 해도 솔깃해한다. 힘은 힘대로 쓰고, 고생은 고생대로 한다. 중도 탈락 포기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다.
성공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럼 목표는 어떻게 정하는가. 삶에 대한 확고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게 뭔지 알아야 한다. 남에게 어떻게 보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인생은 당신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게, 그걸 하지 않고는 못 견디겠다고 느끼는 게 그것이 당신의 목표가 돼야 한다. 스스로 그걸 찾아내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잠깐 성공했다고 느꼈다가도 결국은 다시 낙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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