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타이난 롱췐빙수집

모할머니 빙수집

by 소정





대만은 구석구석 예스러운 정취가 가득한 곳입니다.


오래되었다고 낡아 보인다고갈아엎거나 부숴버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면 흰머리가 생기듯. 주름살이 지듯...


자연스레 그대로 둡니다.


그런 자연스러움이 평안해. 보입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