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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하면 그림을 그립니다
타이난 롱췐빙수집
모할머니 빙수집
by
소정
Jul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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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구석구석 예스러운 정취가 가득한 곳입니다.
오래되었다고 낡아 보인다고갈아엎거나 부숴버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면 흰머리가 생기듯. 주름살이 지듯...
자연스레 그대로 둡니다.
그런 자연스러움이 평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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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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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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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저자
일상 속 공간과 풍경을 그리고 글을 담습니다. 여행드로잉에세이 <우리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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