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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봄이 그 가슴시린 사랑이야기
05화
낭만고양이
by
이동글
Sep 16. 2021
달 휘영 청 별이 빛나는 밤에는
그네를 타는 낭만고양이들이 있으면 좋겠네
밥 주지 말라는 말도
지저분하니 다 없어지라는 미움도 없는 세상에서
뭘 해도 이쁘다며 따뜻한 마음만 남아
그냥 가만히 두면 알아서
조용히 살아갈 아이들을
그냥 모른 체 하면
밥 주고 물 주고
주변 청소하는 길봄이들을
그냥 그렇게 응원하지는 않아도
그럴 수도 있겠다 지나가 주면 좋겠네
공존을 이야기하면 불편을 이야기하고
인간이 먼저라는 사람들
인간이 먼저 약자를 보살피고
인간이 먼저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이 먼저일 수 있는 일은
아주 많은데
당신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면
그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따뜻하게 자라요
낭만 고양이들이 여기저기 졸고 노는 세상은
우리 아이들이 바라보며
미소 지을 세상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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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양이
길고양이
Brunch Book
길봄이 그 가슴시린 사랑이야기
03
태어나보니 길이었어요
04
성냥팔이 아기 냥이
05
낭만고양이
06
달님에게 비는 소원
07
슬픈 낙서
길봄이 그 가슴시린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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