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weet home

by 소록의 정원





























어릴적부터 독립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저는 사실 잠자리에 굉장히 예민한 편이예요

시계소리 들으면 잠 못자는 분 계신가요?

공기청정기나 선풍기 소리는 괜찮은데

시계소리를 들으면 심장이 쿵쾅거려요ㅠ

무소음 시계 샀다가 말만 무소음이지 저소음이라

낭패를 본 일도 있었어요

원래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회사다니면서

더 예민해지고 불면증 같은게 생겼던것 같아요

올빼미형 동생과 완전 아침형 엄마 사이에서

고통받다가 기회다싶어 독립했답니다

지금은 아주 잘자고 있어요

그래도 습관처럼 이어플러그를 하고 잡니당

+ 사진은 최근 안방 모습이예요! 아늑하죠

좀더 열심히 일하고 싶어서 책상을 가운데로

배치했는데 사실 일은 침대아니면

식탁에서만 한다는거 ㅇ_<





소록의 정원 (@sorok_garden)​​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자취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