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와 철쭉

진달래와 철쭉은 어떻게 구분하는 걸까?

by 안그림

날씨가 너무 좋아 밖에 나가 산책을 했다.

근처 카페에 가서 아이스라테를 샀는데 손에 들려있는 이 커피 한잔으로 산책길이 너무 신나고 기분 좋아졌다. 조만간 커피로 그림을 그려봐야겠다는 생각도 하니 하루가 더 꽉 찬 느낌이 들었다.


강이 보이는 산책길은 마음에 평화를 주는데 충분했다. 길가에 피어있는 꽃이 바람에 살랑살랑 움직이는 것조차 기분 좋게 하는 그런 시간이었다.


"와 진달래 예쁘다"

"아냐 그건 철쭉이야"


누가 들어도 헷갈릴만한 이 대화가 오고 갔다. 맞다. 진달래와 철쭉은 너무 비슷했다. 어디선가 구분법을 봤는데 슬쩍 글로 본터라 까먹고 있었다.


이제부터 우리가 많이 헷갈려하는 "진달래와 철쭉"의 구분법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생활 속에서 알듯 말듯한 이 지식을 나중에 재밌게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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