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생각을 명료하게 전달하는 힘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강력한 무기를 가진 것과 다름이 없다. 글쓰기는 실력의 영역이다. 특히 논리적인 글쓰기는 더욱 그렇다. 재능의 영역은 문학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내가 말하는 글쓰기는 비문학적인 영역이다.
우리는 누구나 글쓰기를 배워야 하며, 실천해야 한다. 왜냐하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명료하게 전달해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를 통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개념이나 생각들을 붙잡아 현실 세계로 불러내야 한다. 하물며, 유튜브를 만들려고 해도 대본을 작성해야 된다. 영상조차도 뼈대는 글쓰기인 셈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모든 콘텐츠들은 글이 기반이다. 글이 있어야 영화와 드라마도 만들어진다. 영상이나 애니메이션, 만화 모든 콘텐츠들의 기본 뼈대는 모두 글이다.그렇기에 글쓰기를 잘하면, 어디에서나 써먹을 수 있다는 통념이 생긴 것이다.
글쓰기는 왜 중요할까?
글을 쓴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한다. 글쓰기의 본질은 바로 명료한 사고력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글을 읽고 쓰는 것만으로도 권력이 되었다. 즉 글을 쓴다는 것은 하나의 거대한 진입장벽이었던 셈이다. 왜일까? 바로 글쓰기가 대중을 설득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은 누구나 글을 읽고 쓸 줄 안다. ( 전달력이 좋은 글을 쓴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지금처럼 누구나 쓰고 읽는 시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 있다. 그러나 현대 교육 시스템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글을 쓰는데, 전혀 투자하고 있지 않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똑똑한 사람을 길러내지 않기 위함일 수도 있다. 너무 똑똑해지면, 시스템에 반기를 들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모든 현대 교육시스템은 고분고분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내고 적당하게 똑똑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우리는 그것에 익숙해 딱히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글쓰기는 더 중요하다. 논리적으로 말하고 쓰는 능력이 경쟁력을 부여한다. 즉 글쓰기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이다. 글로써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고 설득할 수만 있다면, 무한한 기회가 열린다. 나는 실제로 글쓰기를 시작하고 나서 일상이 달라졌다. 글을 쓰기 전에는 꿈에도 못 꿀 일들을 하고 있다. 나는 글을 쓰고 나서 브런치 작가, 예비 출반 작가가 되었다. 앞으로 글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생각이다.
에세이를 쓰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에세이 분야를 만만히 보는 경향이 있다. 나는 에세이 작가로서 데뷔할 것이고, 그 분야에 애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오해를 풀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 에세이는 절대로 우습거나, 아무나 쓸 수 있는 분야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에세이란 무엇인가? 특정 주제에 대한 단편의 글이다. 그렇기에 에세이는 특정 주제에 대한 깊은 지식과 이해도가 없으면, 한 줄도 쓸 수 없는 어려운 분야이다. 상상력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기반으로 써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뜻이다.
에세이는 쓸 주제를 대중에게 잘 풀어서 설명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어려운 단어를 써서는 안 되며, 짧고 쉽게 써야 한다. 이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거두절미하고 직접 글을 써보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다. 생각보다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고, 자신이 주제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만을 깨달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에세이를 쓰는 것은 높은 지능이 요구된다.
어렵고 힘든 일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바로 ' 경쟁력과 가치가 있다 '라는 점이다. 어려우니 아무나 할 수 없다. 경쟁력이 생긴다. 경쟁력이 생긴다면, 시장 가치가 상승한다. 이는 당연한 논리이다. 시험이 어려울수록 가치는 상승한다. 왜냐면 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경쟁력과 가치, 희귀성은 서로 상호 보완하는 요소들이다. 에세이 글쓰기를 꾸준히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경쟁력이 상승할 것이다. 요즘은 글쓰기도 실력이고 전문적인 분야로 인정받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플러스알파가 아니다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소통하는 사람이 이긴다.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내가 그만한 가치가 있음을 설득해야 한다. 내 생각을 논증해야 한다. 그 모든 과정에서 사고력이 필요하다. 사고력을 수직 상승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글쓰기뿐이다. 회사 업무조차 대부분의 방식은 글쓰기이다. 또한 생각은 당신이 되고, 생각은 당신이다. 그렇기에 글쓰기는 일상생활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유대인들은 책을 썼다. 그 책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 책은 바로 '탈무드'이다. 글쓰기는 효율적인 삶을 살게 해 준다. 정신의 흐릿함과 불안감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뚜렷한 사고와 가치관은 꾸준한 관리로 만들어진다. 그 관리란 바로 " 글쓰기 "이다. 생각은 휘발된다. 그 생각을 붙잡고자 하는 욕망이 글이라는 발명품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인류는 글을 쓰기 시작함으로써 경험을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위대한 발명이었다. 그 발명으로 인해, 후손들은 세대를 지나면서 원칙과 철학을 배울 수 있었고, 시행착오를 줄여나갔다. 만약 글이 없었다면, 지금의 찬란한 인류 문명은 없었을 것이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글쓰기는 플러스 알파로 배워야 하는 기술이 아니다.반드시 꾸준히 해야 되는 것이 글쓰기이다. 가난하게 살고 싶다면, 생각을 멈추고 본능대로 살자. 타인과 소통하지 말고 아무에게도 의지하지 말자. 빈약한 자로 살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소통능력을 키워야 한다. 모든 비즈니스는 소통능력에서 갈린다.글쓰기는 생각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강조하자면, 글쓰기를 통해 우리가 누릴 혜택은 끝도 없을 것이다. 글쓰기는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핵심 습관이다.
명료하게 글을 쓸 줄 안다는 것은 총과 방탄조끼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글쓰기는 뜬구름을 잡는 분야가 아니다. 우리에게 돈도 가져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