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프롤로그
'멈추어 버린 시간'은 남편과 저의 회고록입니다. 20살에 그를 만나 불꽃처럼 사랑했고, 그는 나의 영혼의 동반자이자 연인이고 친구였습니다. 그리움 속에 차곡차곡 쌓여 있는 그와의 추억들을
brunch.co.kr/brunchbook/33youand-i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