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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 그의 묘비석
21. 그래서 더 아픈 날들 | "하느님, 오늘 하루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이면 감사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내 기도 소리를 참 좋아했다. "수정이는 기도를 참 잘해"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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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빛나고 아름다웠던 당신.당신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눈부셨고 축복이었어.나의 남편으로, 아이들의 아빠로 이 세상에 와줘서 고마워.늘 최고였던 당신.영원히 기억할게, 사랑해. 당신의 수정.
'멈추어 버린 시간'은 남편과 저의 회고록입니다. 20살에 그를 만나 불꽃처럼 사랑했고, 그는 나의 영혼의 동반자이자 연인이고 친구였습니다. 그리움 속에 차곡차곡 쌓여 있는 그와의 추억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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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