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비, 떠올라 애닯고 안 닿아 아프다.
아, 엄마 아부지 함매 할배 코 찔찔 흘리던 짱구 영훈이.
그리고 밝디 밝은 어렸던가 젊었던가 했던 그 시절,
그 때의 나..
보고싶다.
닿지 않아 아프고 아린 그때의 모두들.
헬기 조종도 하고 글도 씁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순간의 기록들, 삶에 대한 생각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적습니다. 에시이집 '불면 혹하는 나이 마흔'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