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와~ 보기만 해도 울렁거리지 않나요? ㅠㅠ
이거 그리느라 죽는 줄 알았답니다... 자격증 때문에 꼭 그려야 하는 필수 코스여서 겨우 겨우 그렸지만,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그냥 넘기셔도 됩니다.
대신 이 곡선들로 연습해 보세요. 앞서 잔잔하던 바다가 점차 성이 나기 시작했네요.
위 두 그림은 핀터레스트에 올라온 그림을 참고해 따라 그렸어요.
선의 간격에 따라 표현이 풍부하게 되는 게 참 신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