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고원>> 하루 네 쪽 읽기, p. 551~554
우리를 생성으로 몰아가는 것, 그것은 가장 예기치 않았던 것 혹은 가장 의미 없는 그런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점점 커져서 그대들을 사로잡아버리는, 작은 디테일이 없다면 그대들은 다수성에서 이탈하지 못한다.
Ce qui nous précipite dans un devenir, ce peut être n'importe quoi, le plus inattendu, le plus insignifiant. Vous ne déviez pas de la majorité sans un petit détail qui va se mettre à grossir, et qui vous emport.
그러므로 만약 그대가 어떤 길 위에서 진정한 '생성'을 원한다면, 아무런 합리적 이유나 쓸모도 없는데 이상하게 자꾸 끌리는 (때로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거나 한없이 어리 석어보이는) 그 사소함을 따라가야 할 것이다. (특히 AI에게 묻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