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해뜨기 전에 운동을 하려고 바로 갔다.
허리가 아파서 쥐고 갔다.
작은 아빠가 오셔서 아침을 먹고 마늘을 조금 깠다. 반찬이 없어서 마늘을 까보았다. 뒷집 정님이가 (함께 하게) 자기한테 오라고 하지만 땅에 앉으면 일어나기가 너무 힘이 든다. 우리 것을 다 해놓고, 뒷집 것도 조금 해주었다.
내일이 작은 아빠 생일이라서 애기들이(작은 집 조카와 손자들) 온다고 작은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전부터 배가 아파서 못 가겠다고 하고 안 갔다.
큰따님은 3시 40분에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갔다.
고모가 수영을 가자고 전화가 왔다. 땀이 나서 끈적끈적한데 고마웠다. 씻고 오니 너무나 좋았다.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와서 가뭄을 싹 해결해 주셨다. 하느님이 주시는 비가 와야만 모든 일이 해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