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나갔다.
오늘은 (작은 집) 일꾼들이 오시는 날이라 아침식사를 하고 오셨다고 하신다.
고모 집에서 가지고 온 마늘을 까기 시작했다.
큰아들이 전화가 왔는데 큰 손녀랑 같이 왔다고 한다. 오늘 큰 손녀 면접이 있다고 한다. 좋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4명이 같이 면접을 본다고 한다. (합격하면) 출근은 8월 1일부터 한다고 하는데, 되면 좋겠다.
물론 힘이 들 것은 같지만...
점심을 먹고 (면접이 끝나서) 데려다준다고 갔다.
작은 아빠는 회의를 다녀오셨다.
일꾼들이 밭주인이 없어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고마웠다.
저녁을 나는 미리 먹고, 작은 아빠 엄마는 나중에 오셔서 식사를 하고 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