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01.23.
01.22.
고모께서 미역국에 시래기찌개를 해서 들고 오셨다. 고마웠습니다. 밥을 많이 먹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계란도 삶아서 주고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수영장에 가서 샤워만 하고 왔다.
저녁에는 통화를 하니 우리 큰손녀는 퇴근을 못하고 혼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속도 상하고 그러나 일을 열심히 배워야 하니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도 대단하다 싶네요. 혼자서 뒷일을 다 마치고 있다는 게. 끝을 마치고 집에 갔다고 하니 참 예뻤습니다. 긴장을 안 하고 일을 끝내고 간다고 하니 고맙고 감사했다.
01.23.
작은아빠가 오셨다가 읍내에 가셨다. 소방대원 대장 취임식에 다녀오셨다. 점심을 먹고 난 뒤에 명숙 고모도 오셨다. 생각도 안 했는데 우리 막내가 왔다. 애기들 종업식을 했다고 한다. 오면서 비싼 내장탕을 3개나 사들고 왔다. 나중에 큰딸이랑 먹으라고 하니 화를 냈다. 엄마 먹게 하고 싶은데...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했다. 해서 끓여서 인증샷을 하라고 해서 사진을 보내주고 한 그릇 먹었다. 힘드는데 와서 초코파이, 호두과자를 다 두고, 눈이 오니 그냥 갔다. 고마웁고 서운하기도 하고. 그러나 피곤하니 가서 쉬라고 보냈다. 참 고맙기도 하고 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