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01.25.
01.24.
며칠 전부터 이명이 올 것같이 어지럼증이 왔는데 참았습니다. 결국에는 어지럼증이 시작하네요. 바로 약을 먹어야 하는데 하루하루 미루다가 결국은 어지럽네요. 아직 오줌소태도 다 낫질 않았는데요. 약을 잘 챙기고, 먹고 하니 조금은 나을 것 같은데, 완전히 낫질 않네요. 날마다 병이 안 나으니 큰일입니다. 그래도 지독히 아픈 것은 조금 나았습니다.
점심 밥은 아프다고 하니 작은아빠가 나가서 먹자고 해서, 짜장면을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 짜장면을 오랜만에 먹으니 맛이 조금 있네요.
01.25.
시간이 있으니 수원 작은집에 가보자고 해서 따라나섰습니다. 가는 길에 (다른 차들이) 사고가 나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그러니 수원 식구와는 만나는 시간을 못 맞추었습니다. 수원 며느님이 식사를 준비해서 먼저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식구가 열 명이나 되는군요. 오랜만에 만나니 모두가 건강하게 보였습니다.
(내 기억에는 수원 조카한테) 몇 개월 안 된 딸이 있었는데, 벌써 5살이나 되었다네요. 재롱을 많이 부리네요. 바라보니 재미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찻집에서 차를 먹고, 대접을 잘 받고 왔지요.
작은아빠는 오고 가는 운전을 하시느라 힘들었겠지요. 집에 와서 저녁으로 찬밥에 국을 말아 한 숟가락, 저녁을 마치고 작은집으로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