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49
기원전 약 3000년 전부터 멕시코 지역의 원주민들은 옥수수를 주식으로 삼아 반죽해 구워 먹었고, 이것이 오늘날 토르티야의 기원으로 여겨지고 있어요.
이후 토르티야는 오늘날까지도 멕시코 음식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식재료로 자리 잡아, 타코, 퀘사디아, 엔칠라다 등 다양한 요리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토르티야에는 옥수수 토르티야와 밀 토르티야가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밀 토르티야를 만들어볼게요.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방법도 쉽습니다.
재료 (10~12개)
중력분 360g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생략가능)
소금 1작은술
버터 60g (식용유 대체 가능)
따뜻한 물 약 200ml (반죽 상태 보고 ± 조절)
조리과정
먼저 밀가루에 녹인 버터를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반죽이 어느 정도 뭉쳐지면 물을 조금씩 넣어 손으로 직접 치대기 시작해 주세요.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어 볼에 담고, 젖은 면보를 덮어 실온에서 30분간 숙성합니다.
숙성이 끝난 반죽을 일정한 크기로 등분해 둥글린 뒤, 밀대로 얇게 밀어 동그란 원형을 만들어 주세요.
저는 12개 나왔어요.
팬을 약불로 달군 뒤, 한 면이 어느 정도 부풀어 오르면 뒤집어 다른 면도 익혀주세요. 이때 기름은 따로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구웠을 때는 한쪽당 약 1분 정도 걸렸어요.
홈메이드 토르티야 완성! 다 구워진 토르티야는 먹기 전까지 물을 적신 면보로 덮어 촉촉함을 유지해 주세요.
어울리는 고기는 To be continued... 기쁨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
La Cucaracha
https://www.youtube.com/watch?v=SHYUkAthMN0&list=RDSHYUkAthMN0&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