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마리네이드, 와 함께 춤을

by 실버레인 SILVERRAIN


Episode. 48





토마토 마리네이드



상큼한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만들어봤어요.


이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특정 한 나라의 전통 음식이라기보다는, 지중해 요리 문화에서 널리 쓰이는 방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신선한 토마토에 올리브오일, 산미(식초나 레몬), 허브를 더해 재워두는 방식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줘요 :>


그대로 샐러드 소스로 활용해도 좋고, 차갑게 즐기는 냉파스타 소스로도 정말 잘 어울려요.


또 바게트나 사워도우 위에 올려 브루스케타로, 모짜렐라나 부라타 치즈와 곁들여 카프레제 스타일로, 구운 고기나 생선 옆에 곁들여 상큼한 사이드 디시로도 최고예요.


가볍고 신선한 한 접시, 만들어 볼게요 :)






재료



방울토마토 600g

마늘 1톨

적양파 3/4개

올리브유 5 큰술

발사믹식초 3 큰술

레몬즙 2 큰술

소금 3g

후추

바질 15 잎


*소금 간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조리과정





토마토는 양념이 잘 배도록 껍질을 벗겨줄 거예요.



먼저 토마토 뒷면에 십자 칼집을 살짝 내줄게요.



끓는 물에 30초 정도 데치면 칼집을 낸 부분부터 껍질이 쉽게 벗겨집니다.



찬물에 옮겨 담가 식힌 뒤, 하나씩 껍질을 벗겨주세요.



금방 벗겨질 거예요.



제가 준비한 토마토는 한입 크기보다 조금 커서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취향에 맞게 크기를 조절해 주세요.



마늘과 양파를 다져주세요.



바질 잎도 잘게 다져서 넣어줄게요.



준비한 양념을 계량해 넣습니다.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서 하룻밤 숙성했습니다. 간이 잘 배도록 최소 30분 이상 숙성시켜 주세요.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활용해 냉파스타를 만들어 볼게요.


파스타 면을 삶고, 새우와 버섯을 구워 준비합니다.



파스타 면에 잘 숙성된 토마토 마리네이드와 구운 새우, 버섯을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부라타 치즈도 올려주었어요 :)



마지막 바질 잎으로 장식합니다.

파스타면과 너무 잘 어울리는 상큼한 토마토 마리네이드~!



따뜻한 저녁 식사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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