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체조 러버 아인이가 함께 운동하며 알려주는 동네 체조 교실
생각 씨 하나가 생기고 알맞은 토양을 만나면 싹트게 마련이다.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자랄지 따뜻한 호기심이 생긴다.
휴작가 박혜진의 브런치입니다. 뮤지컬 연출을 하는 첫째, 성악가의 길을 닦는 둘째, 기계체조 올림피언을 꿈꾸는 막내와 나누는 전무후무한 일상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