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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꽃벌
by
안성윤
Sep 15. 2025
새벽의 달콤한 향기에 잠이 깨었다
그 향기에 이끌려 벌이 되어 날아가니
고고한 꽃 한송이 아름답게 피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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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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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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