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짧은 시 모음
07화
실행
신고
라이킷
40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안성윤
Sep 14. 2024
풍장
-진아 작가 답시
구멍난 마음에 눈물이 고여 호수가 되니
어미잃은 마음 또한 재가 되어 바람에 흩날리네-
keyword
시
공감에세이
글쓰기
Brunch Book
금, 토
연재
연재
짧은 시 모음
05
새장
06
후회
07
풍장
08
갈대
09
꿈
전체 목차 보기
안성윤
소속
직업
학생
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
286
제안하기
구독
이전 06화
후회
갈대
다음 08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