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지나간다
점심은 오므라이스예요.
일주일에 꼭 한 번은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점심이랍니다.
이 시간만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지요.
배를 든든히 채우고 소중한 점심 카드를 챙겨요.
이제 다시 돌아갈 시간이 되었네요.
아직 근무 시간이 남아 있어요.
다시 일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배가 불러 조금 졸리네요.
이대로 조용하게 두 시간이 지나가기를 내심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