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0일간의 글쓰기>
어떤 꿈은, 어떤 소원은
신기하게도
내가 잊고 있어도
나도 모르게 이루어져 간다.
그 꿈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우리이기 때문일까?
80년생 장수기, 베풀 장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