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Siva)
전쟁은 극도로 신중해야 한다.
나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겨주므로.
그러나
피할 수 없는 긴급 상황이라면
신속하고 잔인하게 끝내야 한다.
기왕 전쟁을 시작했다면
적의 핵을 단번에 파괴해야 한다.
장기전은 자멸의 길이며,
어설픈 대응은 보복을 낳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