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두뇌

시바(Siva)

by 메모

철학자의 두뇌는 제도를 초월한다.

시대와 국가, 인종과 민족,

문화와 인류, 각종 시공간을 초월한다.


제도를 해체시키는 철학자의 두뇌는

제도권 내에서의 적응을 힘들게 한다.

결핍이 아닌 초월적 특성에 의해.


제도권 내에 머물고 싶다면

제도권 내 현상들에 의문을 품지 말아야 한다.

제도권 내 정신적 구조물을 허물지 말아야 한다.


매트릭스를 붕괴시키는 ‘빨간약’을 먹지 말라.

속세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가고자 한다면.

자기의 비참함으로부터 눈을 감고자 한다면.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