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Siva).
언어는 생각이 된다.
생각은 감정이 된다.
감정은 행동이 된다.
행동은 태도가 된다.
태도는 인상이 된다.
이로써 인간의 관상이 형성된다.
이로써 인간의 세상이 형성된다.
관상을 본다는 것은 곧
세계관을 본다는 뜻이다.
세계관을 본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이 형성하고 있는
언어시스템을 본다는 것이다.
언어시스템을 본다는 것은 곧
거기에 내재되어 있는
왜곡의 정도를 본다는 뜻이다.
언어의 왜곡 정도를 본다는 것은 곧
정신 질환의 경중을 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