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질투, 견제, 선망, 시기, 동경, 강짜, 겸손에의 강요 :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는 시선, 강자에 대한 이유 모를 반감, 자기보다 가치 있는 사람을 향한 인간의 맹목적인 적개심
철학자 니체는 이를 도덕에서의 노예의 반란, 르상티망이라고 명명하였다. 르상티망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자기의 초라함을 느끼기 싫기 때문이다. 방법은 2가지이다. 자기가 성장함으로써 상대방의 눈높이를 뛰어넘는 것. 상대방을 자기의 눈높이로 깎아내리거나 애써 냉담하게 대하는 것. 많은 이들이 후자를 선택한다.
겸손을 강요하는 자는 실은 그 상대방을 한껏 지켜세워주는 자였던 것이다. 겸손에의 강요는 자기가 그 상대방보다 열등하다는 점을 스스로 입증하는 행동에 불과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