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경영관리자로서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이야기, ‘비전’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직원으로서 대표님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 직원이라면 그런 경우는 많지 않을 거예요. 일반적으로 회사의 비전은 대표님이 직원들에게 제시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과에서도 똑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대표원장님이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합니다.
‘1등 임플란트 병원이 될 거야’, ‘지역에서 소아교정 환자 병원이 될 거야’ 등 어떤 병원이 될 것인지를 공유하게 됩니다.
저는 전문적인 이야기는 빼고, 원장님 중에 비전 없이 병원을 운영하는 원장님과 함께 일해보았습니다. 그런 경우 치과경영관리자로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원장님께 병원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여러분도 성장할 수 있으며, 병원과 원장님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비전이 없는 병원은 성장도 없고, 지속가능할 수 없습니다. 한 마디로 꿈이 없는 아이와 같습니다. 목표 없이 공부하는 아이처럼 치과진료만 반복되는 경영입니다.
제가 치과경영관리자로 가장 재미있게 일할 때가 병원의 비전이 하나씩 실현될 때이고, 병원이 성장할 때가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병원이 성장해야 나 자신도 성장하는 것이니까요.
기본적으로 병원이 성장하면 급여가 올라갑니다. 자신의 업무가 늘어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능력치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게임을 할 때 능력치가 업그레이드되면 게임이 더 재미있어지는 것과 똑같습니다.
저는 치과에서 근무하는 동안 다양한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원장님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비전을 제시하면서, 앞서가는 원장님
2. 비전을 제시하지만, 뒤에만 있는 원장님
3. 비전도 없으면서, 말만 하는 원장님
4. 비전도 없고, 말도 하지 않는 원장님
직원으로서 1번과 2번 원장님 밑에서 근무하면 가장 피곤할 것입니다.
1번 원장님은 정말 피곤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원장님입니다. 비전을 제시하고 지원도 아끼지 않습니다. 병원의 발전과 함께 직원도 성장하게 됩니다.
2번 원장님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노력한 만큼 성장할 수 있습니다. 병원의 발전은 좀 느릴 수 있지만, 정체되지는 않습니다. 아마 직원을 믿고 움직이기를 바라는 원장님일 것입니다.
3번 원장님은 정말 피곤한 원장님입니다. 4번 원장님은 피곤하지는 않지만, 여러분의 성장이 멈춰버릴 것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원장님과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1번과 2번 원장님을 찾아서 함께 일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성장을 통해 병원과 원장님도 성장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만약 3번 원장님과 함께 일하면서 여러분이 원장님께 비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다면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병원은 원장님 것이지만, 병원을 만들어 가는 것은 여러분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병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랍니다.
비전이 있는 병원에서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세요.
<연매출 300억 치과경영관리자 노하우> 전자책 출간을 위한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