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을 쌓아가자

by 글쓰는 천사장

치과경영관리자는 치과 소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용을 쌓으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과연 이 말이 무슨 뜻일까요?


신용이라는 단어가 우리의 일상에서는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치과경영관리자로서 왜 신용이 중요한지 함께 생각해보려 합니다.


신용이란 무엇일까?

신용(信用, Credit)이란, 사람이나 사물이 틀림없다고 믿고 의심하지 않는 것, 그 믿음의 정도를 의미합니다.
또한, 거래한 재화의 대가를 앞으로 치를 수 있음을 보이는 능력이기도 합니다.
즉, “이 사람(혹은 조직)은 믿을 수 있다”는 신뢰가 쌓일 때, 우리는 신용을 가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치과경영관리자에게 신용이 중요한 이유

치과경영관리자로서 신용을 쌓는 일은 단순히 좋은 평가를 받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신용은 곧 업무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관리자로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원장님, 직원들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야 하며, 치과와 연결된 외부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에서도 믿을 수 있는 치과경영관리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내부적인 관점에서는 원장님과 직원에게 신뢰형성은 기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내부적인 관점보다는 외부적인 관점에서의 신용입니다.


신규 재료 거래처와의 거래, 병원 근처 식당과의 점심 계약 등 다양한 외부 업무에서도 신용은 중요합니다.
병원 규모나 이름만으로 모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관리자와의 신뢰가 쌓여 있을 때, 거래처는 더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습니다.


경영관리자의 역할, 신용 쌓기의 시작

원장님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외부와의 소통은 경영관리자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처와의 미팅, 계약, 협상 과정에서 경영관리자가 신뢰를 받는다면 업무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진료팀이 환자와 라포를 형성하듯, 경영관리자는 영업사원, 상인, 건물 관리인 등 다양한 외부 인사와 라포를 형성하며 신용을 쌓아야 합니다.


이렇게 쌓인 신용 덕분에 복잡한 거래도 쉽게 풀릴 수 있고, 불편할 수 있는 부탁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신용이 가져다주는 유기적 관계

병원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뢰를 쌓아온 거래처는 기다려주고 협력해 줄 수 있습니다.


신용을 쌓는 것은 단순히 거래를 더 잘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유기적 관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치과경영관리자로서 신용을 쌓는 일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작은 신뢰부터 하나씩 쌓아가다 보면, 병원 내외부 모두와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가 쌓일 때, 치과경영관리자로서의 역할도 더욱 빛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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