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경영관리자,
자기계발로 준비하라

by 글쓰는 천사장

치과 경영관리자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꾸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 첫걸음은 바로 치과 전문 매체를 통한 업계 동향 파악입니다. 치의신보, 덴탈아리랑, 치과의사신문, 건치신문, 덴탈투데이 등 다양한 신문과 매체가 매주, 매월 발행되고 있는데요, 이들은 단순한 뉴스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치과 경영관리자에게 꼭 필요한 트렌드, 정책 변화, 신기술 도입 소식까지 폭넓게 다루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 정보가 곧 경쟁력이다

의료 분야가 변화가 느린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기술과 정보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지르코니아 인공치아가 치과기공소에서만 다뤄졌지만, 지금은 구강 카메라로 인상을 채득하고 당일 심미보철을 제작하는 체어사이드 시스템이 일반화되었습니다. 고가였던 장비도 이제는 2~3천만 원대로 가격이 내려와 치과 필수 장비로 자리 잡았죠. 최근에는 심미보철을 넘어 인공지능이 적용된 CT장비, AI전자차트, 치과CRM 등 신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발맞추려면, 업계 동향을 꾸준히 파악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폐쇄적인 치과계, 정보 수집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치과계는 상당히 폐쇄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진료 방식은 직접 관찰할 수 있지만, 경영 방식이나 마케팅 전략 같은 핵심 정보는 쉽게 공개되지 않죠. 이런 환경에서 치과 전문 신문과 매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의료계 경영 트렌드, 세미나 정보, 전문가 활동 등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매주 병원으로 배송되는 신문 중 관심 분야는 스크랩해 수시로 참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자신문 구독도 가능해,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 기회,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최근 오스템(덴올), 덴티움, 인비절라인, 신흥(덴탈세미나) 등 주요 치과 관련 기업들이 무료 또는 유료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업 담당자와 협력하면 비용 없이 사전 등록도 가능하죠. 300억 매출 규모 치과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은, 좋은 교육과 유명 연자의 세미나가 수시로 열리지만 실제로 참여하는 직원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평상시부터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자기계발에 투자하라

치과 경영관리자는 1~2년 단기간 근무하는 직원이 아닙니다. 이전 경력과 앞으로의 재직 기간을 고려하면 10~20년은 치과 관련 분야에 있을 가능성이 높죠.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기계발에 투자해야 합니다. 평소에 자기계발에 관심을 갖고, 지역별로 진행되는 치과학술대회에는 최소 1년에 한 번은 참석해 최신 동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꾸준한 노력이 전문성을 쌓는 데 핵심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과 ‘경험’이다

저 역시 치과 관련기업에서 진행하는 병원사무관리사 같은 자격증을 공부하고 시험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치과경영관리자로서 자격증 공부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문제에 실제 업무와 관련 없는 내용이 많고, 이력서 한 줄 채우는 정도의 효과밖에 없습니다. 치과경영업무를 하면서 필요한 자격증은 없으며, 이직에도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원장님들도 요구하지 않죠. 자신의 실력을 평가받고 싶다면 도전해보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본질은 업무능력과 경험임을 잊지 마세요.


치과 경영관리자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께

치과 경영관리자로 성장하려면, 변화하는 업계 동향을 꾸준히 파악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폐쇄적인 업계 특성상 정보 수집이 쉽지 않지만, 전문 매체와 세미나를 통해 현장 생생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자세입니다. 실력과 경험이 곧 경쟁력임을 기억하세요.




<연매출 300억 치과경영관리자 노하우> 전자책 출간을 위한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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