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받는 리더는 어떤 대응을 해야 할까요? 의 답을 적어봅니다.
유튜브를 보니 고 이건희 회장님도 무시당한 경험이 있었다.
대통령 되어도 무시받기 일쑤다.
가족의 리더부터 국가의 리더까지
자리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더 당할 수 있다.
리더가 겪는 그 불편한 감정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전반적 방향성과
구체적 팁 한가지를 소개해본다.
1.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 신시아 몽고메리 교수님이 말했다.
"리더가 되려면 전략가가 돼야 한다."
"코카콜라 사장, 인텔 사장도 전략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할 때가 있다."
위 내용은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님이
신시아 몽고메리 교수님의 '억대' 강의를
듣고 말씀하신 내용이다.
즉 리더는 사고방식과 행동이 자신의 전략에 수렴되어야 한다.
따라서 '무시'받는 감정도 전략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말 만들어도 따분하다.
내 감정 내 건데 이것도 치밀한 계획이 되어야 하나?
하지만 이것은 리더의 의무다.
2. 리더들의 대응 사례
조지프 나이 교수님 리더십 강의 사례를 들어보려고 한다.
EBS '위대한 수업'의 내용이다.
본 수업에서 리더의 덕목으로 '정서지능'을 말씀하셨다.
즉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공감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사례로 미 대통령 케이스를 들어주셨다.
사례 1 루스벨트 vs 닉슨
루스벨트 대통령은 자신의 자신의 감정을 잘 통제했고,
언제나 타인의 감정을 배려해줬다.
하지만 닉슨 대통령에 비해
IQ 등 지적으로 똑똑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한다.
닉슨 대통령은 매우 지적이었으나
이런 생각을 했다곤 했다.
"내가 능력에 비해 대우받지 못한다."
결국 대통령으로서의 업적에 있어 크게 달랐다.
닉슨은 도청사건으로 유명한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사임한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유일무이 한 4선 대통령이자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례 2 조조
미국의 사례 들었으니 중국의 사례를 들어본다.
내가 좋아하는 삼국지 이야기다.
조조의 인생 최대의 난관은 유비와의 결투가 아니었다.
당대 최고의 세력 원소와의 결투였다.
원소 세력은 조조에 비해
10배 가까이 유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결국 조조가 극적으로 이기고,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한다.
원소 진형을 뒤져보니 조조 측 배신자들과
내통한 문서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내가 힘들 때 나를 배신해? 함 당해봐라!"
심정상 충분히 이럴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배신자들 앞에서
문서를 공개 안 하고 불태웠다.
천하통일을 위해 어차피 자신 밑에서 일할
그들을 용서해 주었다.
문제는 두 가지 일화가
일반 사람들에겐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다.
클래스가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분명한 건 어차피 우리도 당할 것이다.
수많은 경쟁에서 이기던 지든 겪을 것이다.
그럴 거면 더 전략적으로 이 불편한 감정에 대응해야 한다.
즉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고, 상대의 입장마저 수용해야 할 수 있다.
3. 운동만큼 검증된 것은 없다.
제갈피엠은 학부가 심리학과 이기도 하고,
10대 후반부터 20대 내내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운동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이다.
이 세상에 약만큼 확실하고 훨씬 안전한 것은 운동밖에 없다.
또한 건강과 학습효율을 위해서라도 어차피 운동은 해야 한다.
2년 전부터 매주 4~5일은 운동한다.
30년 인생에 있어서 요즘만큼
스트레스 내성에 강한 때는 없는 것 같다.
4. 요약
핵심원리: 무시당하더라도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리더의 기본 덕목이다.
또한 운동이 감정조절에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