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나 Jan 28. 2022

2022 새해다짐

매년마다 하는 새해다짐! 올해는 꼭 지킬테다


매해 연말마다 빠뜨리지 않고 꼭 하는 일 중 하나!

바로 '새해 다이어리 구매'

20살때부터 쭈욱 다이어리를 써왔던 나에게

새해 다이어리 구매는 필수적인 일 중 하나이다.


하지만...

연초가 지나고 서서히 텅텅 비어가는 다이어리 칸들..

매번 매일매일 꼬박 써야지 하지만

계획대로 잘 되지 않는 법.. ㅠㅠ


하루가 피곤해서 집에와서 그냥 씻고 눕고싶을 때

아니면 폰에 빠져서 잠들때...등

매일 일기쓰기는 나에게 언젠가 숙제처럼 느껴진 몰아서 쓰게되버린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올해는 꾸준히 써본다!! 홧팅!!

.

.

.

인스타그램  

@dana_toon_ 

@다나툰

https://www.instagram.com/dana_toon_/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