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샘 글방
월요일 아침이다. 그동안 눌려있던 몸이 풀어졌다. 무거웠던 몸이 가볍고 날아갈 거 같다.
새벽에 일찍 일어났다. 내가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나의 컨디션이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기쁘고 즐겁게 오늘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나의 남은 여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안갯속 같은 여정이지만 희미하게 앞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문학심리상담사가 나의 마지막 남은 통로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다. 지금은 무늬만의 심리상담사인 거 같아 아쉽다.
앞으로의 나의 진로
알 수 없는 물음표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