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샘 글방
새벽 5시 30분쯤에 잠에서 깼다. 차가운 방안 공기가 나를 더욱 이불속으로 숨게 한다.
이불을 정리하고 세수와 양치를 했다. 지병인 혈압약과 고지혈증 약 그리고 비염 영양제를 먹었다.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유가 무엇일까?
온풍기를 틀어놓고 열심히 무엇인가를 했다. 생활계획표를 짜고 사고기록지를 정리하고 또 독서치료 기록지도 작성을 했다. 심리학 책을 마인드 맵으로 정리를 했다. 일을 거의 다 마치고 나니 오전 8시가 다 되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