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상상
네 월급이 월 500만원이라면?

by 일하는 지니

오늘 만난 젊은 여자분들은 백화점내 피부과에서 상담, 노무 등을 하는 예쁜 분들었다. 피부과에 있으니 기본적으로 예뻤고 피부가 좋았다. 그리고 사회생활 막 시작하는 풋풋함이 가득~


조만간 큰 아들도 그러리라고 상상하며 성심껏 상담하였다. 그러나 한분과 얘기를 나누는데 20대 초반의 그녀의 월급이 500만원 부터란다. 상담 수당은 별도이고...


헉~ 놀라며 그래서 어찌 돈을 모으고 있냐고 문의하니 그럭저럭 모은다고..헌데 출퇴근하는 택시비가 월 50만원이라는말에, 아 이 분은 돈에 대한 개념이 바로 안섰구나 싶은 아쉬움이 들었다..


월 500이 찍히는 급여라면 아들은 얼마를 모을것 같니? 엄마의 욕심으로는 70~80%정도는 충분히 모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단다. 부모와 동거하는지, 혼자 생활하는 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 소비 습관을 알뜰하게 만들려는 목적으로 지독함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2년에 1억을 모으겠다는 명쾌한 목표가 퍼뜩 떠올랐는데...그리고 그 1억으로 소규모 부동산이든 다른 머니트리를 키우는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인데...

요즘 젊은 세대의 소비 성향과 다른 너무 고루한 얘기일까?


오늘을 멋지게 살리라~ 멋진 차, 명품 옷, 맛집 탐방, 폼나는 여행 게시글 등....폼생폼사는 껍데기일 뿐이다.

내실이 꽉 차서 나오는 여유로움과 견줄 수 없다.

돈을 많이 모아서가 아니라,

소비를 절제 할 줄 아는 분별을 가짐으로써 삶은 더 풍요로워진다. 그걸 깨닫길 바라는데...


딱 엄마의 잔소리!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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