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드론 비서실장 22회

by Sun Lee

"인공 지능 기술개발 확대를 위해서는 지금까지 수세기에 걸쳐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배해온 허무주의 와 다원주의에서 탈피하여 안정적 정신의 바탕 위에 기술 확대가 이루어져야만 한다 생각합니다.”


국제 AIG 협회 총회에서 김광철은 본인이 AIG 사업을 수행하면서 겪은 고초와 또 인류에 기여한 일을 통해서 보람을 느낀 것을 델타의 사례를 들어 기염을 토해 내고 있다.


김광철은 AGI 업계로부터 델타를 카피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료를 공개하라는 요청과 유혹을 끊임없이 받아 오고 있지만 델타의 동의가 없으면 절대 불가하다고 단호하게 거절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광철과 델타의 노력으로 UN 산하 AIG 윤리 위원회에서는 AIG의 급속한 발전으로 야기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 엄격한 윤리 규정을 제정 중에 있으며 이 분과의 위원장으로 김광철이 선임되었고 델타가 간사로서 활약 중이다.


한편 델타는 Fiji의 L & L Hospital을 본거지로 하여 세계 각처에서 발생하는 지진이나 쓰나미 등의 대형 재난 지역에는 어김없이 출동하여 많은 인명을 구조하여 전 세계에 재난 구조계에 부동의 최고봉의 명성을 날리고 있다.


“델타 너는 왜 오직 재난 구조 에만 열중 하고 있느냐?”


델타는 자기가 유일한 장관을 살해한 행위가 얼마나 충격적인 악행이었나 하는 것을 깨닫고 이에 대한 죄책감으로 한 생명이라도 귀하게 여기고 자기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김광철은 델타에게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한편 김광철은 불변의 진리인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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