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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후배의 인사… 사진 두 장
사진-통영의 저녁
96년에 만난 후배.
뜬금없이 찾아오고,
안부 묻고…
몇 년 전에는 독일에서 수년간
사진으로 인사하더니
이젠 통영이다.
고맙다.
기자, 작가, 평론가 … 요즘은 기후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