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21. 본론. 소비 환경의 변화

소비환경: 내가 가진 시간과주머니에서 소비하는 환경

by 엘로제

소비환경:

내가 가진 시간과

주머니에서 소비하는 환경



내 한 달 생활비 중 차지하는 비중,

내 하루 시간 중 차지하는 비중


가계의 한 달 생활비인 예산은 정해져 있고,

하루는 24시간으로 한정되어 있어요.

하고자 하는 일, 해야만 하는 일, 보고자 하는 정보,

물리적으로 먹고, 자는 시간까지 예산과 시간의 통제 안에 살고 있죠.


최근 물가가 계속 오르는 상황으로 가계가 소비할 수 있는

실질 소득이 계속 감소하면서, 가계 예산은 더욱 팍팍해지는 상황이에요.


여유가 있을 때는 기호가 우선이 되고, 건강 역시 고려했지만,

여유가 없어진 지금 우리의 선택 우선 순위에서

‘예산’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큰 중점이 되고 있어요.


코로나 이후 보상심리까지 더해진 가심비라는 말은

이제 사라져 가고 있으며, 값성비와 갑성비가 다시 대두되는 한편,

거지방, 무지출 챌린지가 불편한 진실의 축을 담당하며

보다 합리적인 소비가 더욱 각광을 받는 요즘이죠.


합리적인 소비는 비단, 예산 지출의 의미만이 아니라

정보 소비라는 시간 소비의 의미까지 확대되고 있어요.

돈을 더 벌 수 있는 시간 투자, 나에게 성장을 안겨줄 시간 투자,

적어도 호기심의 충족과 스트레스 해소를 가져다줄 시간 투자까지

보다 가치있게 시간을 소비하고자 하죠.


이러한 흐름은 하나로 만나 내 시간을 가장 가치있게,

합리적으로 보내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지출하는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불가피한 셀프 홈케어 (피부, 탈모, 건강. 차량)

시장과 종합 멤법십 시장 도래 !


소비자의 시각이 예산과 시간의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다면,

기업의 입장 역시 소비자의 시각에 발맞춰 변화해야 하겠죠.


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소비자인 고객이 해당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 즉, 브랜드에 월 당 얼마나 소비하고 있고,

하루 중 몇 시간을 고객에게 소비되고 있는지로 흘러가게 될 것이고,

이러한 흐름은 구독 경제와 맞물려 궁극적으로

월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Membership’ 형태로 흘러갈 것은 불가피한 미래에요.


따라서, 기업은 이 ‘Membership’ BM을

어떻게 구축할 지가 관건이 될 것이며,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어떻게 규모의 경제를 이룰 것이냐가 핵심이 될 거에요.

물론 그 해답에 대한 단서는 이 책이 끝나기 전에 말씀드리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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