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공부
출처: Le parisien
사회>
Un touriste allemand né aux Philippines a été tué dans une attaque au cœur de la capitale samedi soir. L’assaillant a aussi touché au moins un Anglais avec un marteau.
파리 공격: 독일 필리핀계 관광객 한 명 사망, 영국인 한 명 부상, 피해자들에 대해 알려진 사항
토요일 저녁, 파리 중심지에서 필리핀에서 태어난 독일 관광객이 사망했다. 공격자는 또한 최소 영국인 한명을 도끼로 부상을 입혔다.
출처: Le parisien
사회>
Armand Rajabpour-Miyandoab, un Franco-Iranien de 26 ans, a été interpellé après l'attaque qui a causé la mort d'un jeune touriste germano-philippin et blessé deux autres personnes samedi soir.
실시간: 파리 공격: 용의자 추적에서 정신 의학적 실패가 있었다고 다르마냉(프랑스 내무장관)은 평가했다.
프랑스-이란계의 26살인 Armand Rajabpour-Miyandoab는 토요일 저녁, 젊은 독일-필리핀계 관광객 한 명을 살해하고 두 명의 다른 사람들을 부상입힌 공격으로 체포되었다.
ratage: 실패
psychiatrique: 정신 의학의
출처: Le parisien
환경, 기후>
Une vingtaine de pays dont les États-Unis, la France et les Émirats arabes unis ont appelé dans une déclaration commune à la COP 28 à tripler les capacités de l’énergie nucléaire dans le monde d’ici 2050 par rapport à 2020.
COP28: 20개국은 지금으로 부터 2050년도까지 원자력을 3배 늘릴 것을 호소했다. 교황은 <전환>을 촉구
미국, 프랑스, 아랍 에미미트 연합국을 포함한 20개국은 COP28 공동 선언에서 2020년 대비 2050까지 원자력 에너지 능력을 3배 늘릴 것을 촉구했다.
tournant: 전환점
출처: Le parisien
문화>
Rescapée des camps, Hannah Pick-Goslar, inséparable de celle qui était sa voisine à Amsterdam, a écrit son récit juste avant de s’éteindre, le 28 octobre 2022. « Anne Frank et moi » vient de paraître chez Robert Laffont. Un témoignage précieux.
안나 프랭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자신의 회고록을 츌판했다.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Hannah Pick-Goslar 는 암스테르담에서 이웃이었던 안나 프랭크와 뗄 수 없는 친구로, 그녀는 2022년 10월 28일 별세하기 직전에 자신의 이야기를 썼다. <안나 프랭크와 나> 는 Robert Laffont 에서 최근 출판되었다. 소중한 증언이다.
rescapé: 살아남은, 구조된
Robert Laffont: 프랑스의 큰 출판사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