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제2, 3의 예비 리더를
만들고 육성하라

고객에 대한 헌신하고 구성원에 대한 원조하는 리더야 한다

by 이림

리더는 때로는 자신을 감추고 구성원들이 스스로 행동하게 하는 자발성을 끌어낼 필요가 있다.

바로 이때가 리더를 대신할 그림자 리더인 제2, 제3의 리더가 필요한 시기이다.

구성원을 육성한다는 차원은 물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자율적 조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구성원 모두가 그런 상태가 된다면 바랄 것이 없겠지만……

어떤 조직이나 팀이라도 리더를 대행할 제2, 제3의 리더로서 후계자가 필요하다.

이런 예비 리더는 차세대 리더 후보가 아닌 실제로 리더의 역할을 대행하는 걸 말한다.

리더의 역할은 선두에 서서 구성원을 이끄는 것만이 아닌 때로는 뒤에서 구성원을 돌보면서 전체를 조율하는 역할도 중요하다.

상황에 따라서는 리더는 몸을 낮추고 구성원을 앞세워 각 구성원의 기대역할을 인식시킬 필요도 있다.


리더가 부재 시에는 일반적으로 팀이 제대로 원래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이제까지 리더에게만 의존하던 팀은 스스로 움직이는 자생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더를 대신할 제2인자들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면 리더 이외의 구성원이가 협력하여 자율적으로 팀을 움직이게 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모두가 같이 팀을 움직이고 있다는 마음가짐이 생기게 된다. 리더의 부재를 방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렇게 되면 리더가 때로는 뒤로 물러서서 각 구성원이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주체성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게 된다.

이때 예비 리더가 대리인 역할을 하게 된다.

단순히 제2, 3 리더를 만드는 방법에만 한정하지 말고 가장 바람직한 것은 구성원들 각자가 서로를 지원하는 협력하는 힘을 가지게 될 때가 보다 강한 팀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래서 조직운영에 대해

「3류 팀은 톱 다운(Top down) 방식, 2류 팀은 수평방식, 1류 팀은 수직과 수평의 균형 방식」

이라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면 누구를 제2, 제3의 리더로 선발하면 좋을까?

경험이나 직급으로만 선발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반드시 고객과 동료에게 헌신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비즈니스의 기본은 고객에서 출발하고 즉 고객가치에 기반한 만족이다.

고객이 없는 기업이나 조직은 존재하지 않기에 고객에 대한 철저한 신념과 철학을 가진 구성원이가 그 후보가 되어야 한다. 단 그것 만으로 부족하다.

고객만이 아니라 팀 구성원들에게도 지원이 가능한 능력을 가져야 한다.

고객에 대한 헌신하려는 신념과 구성원에 대한 지도하고 원조하는 2가지 능력을 겸비한 구성원을 가능한 찾아야 한다.

조직 내에 없다면 가능성 있는 구성원을 가르쳐서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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