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목걸이랑 은애가 꽤 지내는 편이다.
서로 핥기도 하고..
근데 알 수 없는 고양이 마음.
햇살 좋은 곳에서 같이 놀다가
느닷없는 목걸이 : 하악!!
은애 멍~ : 왜 그래요 아줌마!
목걸이 : 나도 나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