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결혼은 현실이라서'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근데 내 생각엔 '결혼은 현실이라서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보고 결혼을 한다면 상대가 돈을 잃으면 도망가고 싶어 질 거다. 외모를 보고 결혼을 한다면 나이가 들고 살이 찌면 싫어질 거다. 그것 때문에 선택했는데 선택의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에.
반면, 사랑해서 결혼을 한다면 상대가 돈을 잃었을 때 그 돈을 내가 함께 만들어주고 싶어 진다. 조건이 바뀌었다 해서 사람이 달라진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어도 살이 쪄도 돈이 없어져도 사랑하던 그 사람은 여전히 그 사람 그대로다. 무엇이 변해도 여전히 사랑한다.
그래서 가족인 거 아닐까.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내 생각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