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정신 건강의 날 기념
나의 경우
욕세이를 쓴다.
(기적의 정신 건강법)
욕세이의 하위 버전 예시
이것은 작년에 쓴
하위 버전 욕세이다.
<욕세이 쓰는 경우>
1. 내 기준, 못마땅한 사회현상이 거슬릴 때
(한창 마약 논란으로 유아인이
대중들에게 호되게 까일 때
책 리뷰로 가장한 욕세이를 쓴 적 있다.
본인들은 온갖 중독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가?
본인들도 하루 종일 핸드폰 붙들고 살잖아?
마약만 중독이 아니다.
핸드폰 중독도 심각한 행위 중독이다.
결론 : 본인이나 잘 살자.
참고로 나는 유아인 팬도 아니고
아무 관심 없음.)
2. 인간관계에 현타올 때
이기적이고 무례하고
틈날 때마다 날 빡치게 만드는
저열한 인간들에게 치일 때마다
욕세이를 쓴다.
이렇게 쓰니
공격적이고 전투적이며
싸움닭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데
사실 난 아주 온순한 인간이다.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활발했던
20대를 지나 안정기에 들어선
지금은 온순함 그 자체다! 참고로 난 여자임..)
누가 날 주기적으로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누가 나의 발작 버튼을 누르지만 않는다면(??)
나의 최소한의 공격력은
날 지키기 위한 생존수단이다.
<욕세이의 장점>
1. 글 쓰면서 본인의 정신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자생력을 기른다.
2. 욕세이를 계속 쓰다 보면 글도 잘 쓰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 정신과 상담비를 아끼고 셀프로 치료할 수 있다.
4. 힘들 때마다 주변 지인들에게 징징거리지 않아서
민폐를 안 끼친다.
5. 글을 쓰며 부정적인 감정 해소를 하니 건강한
정신건강의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건강한 정신건강을 위한 방법으로
욕세이 쓰기를 추천한다.
모두의 건강한 정신 건강을
응원하며, 이만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