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시행착오할 기회를!
작년 인스타그램은 10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내부 연구결과가 공개되며 큰 비난을 받았다. 당시 인스타그램은 만 13세 미만 어린이용 인스타그램 개발을 일시 중단하고 부모가 자녀의 인스타그램 활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했다. (...)
부모들은 패밀리센터에서 자녀의 승인 허가를 받아, 자녀가 인스타그램을 매일 몇 분씩 이용하는지 체크할 수 있다. 또 사용 시간도 제한할 수 있다. 자녀가 인스타그램에서 누구를 팔로우했는지, 또 자녀를 팔로우한 사람은 누구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자녀가 누군가를 인스타그램에서 차단하고, 그 내용을 자신의 팔로워와 공유하면 부모에게도 자동으로 알람이 뜬다. 메타는 이 기능을 이달 먼저 미국에 도입하고, 몇 달에 걸쳐 전 세계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