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하던
너는
마법처럼 사라지고
이 세상에 없어
나는
너에게 줄 선물로
이제는
꽃을 사고 있어
이 꽃은 하젤장미야
꽃말은
사랑의 맹세...
사랑의 맹세는
상대에게 지키라고 강요하면
오히려 자꾸만 멀어지고
내가 스스로 지키고 싶어하면
언제나
우리를 충만하게 채우는 것 같아
성장을 선택해 가는 여정을 소소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Freedom is in letting go